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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N운동 LIFE
2021/22 남자 프로배구 시즌이 대한항공의 2년 연속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KB 손해보험의 케이타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한항공에 홀로 맞서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 못하고 아쉽게도 이탈리아 프로팀 베로나로 이적하며 한국 프로 배구의 커리어를 일시 중단하게 되었다. 예전 한국 남자 배구리그에서 리그를 평정했던 가빈과 레오의 전성기 시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공격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맹활약을 펼쳤는데 다음 시즌부터는 볼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아쉽기 그지없다. 챔피언 시리즈가 끝나면서 각 팀에서 간판급 주전 선수들이 대거 FA로 나왔는데 대부분 원 소속팀과 재계약을 하면서 눈에 띌만한 이슈가 없었다. 선수들이 FA 계약이 있었다면 감독들도 희비가 엇갈리는 시련의 시기도 ..
국제배구연맹(FIVB) 기준으로 현재 세계 220 국가 중 대한민국 남자 배구팀은 33위에 랭크되어 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10위), 일본(11위), 카타르(20위), 중국(22위), 대만(29위)에 이어 한국은 33위로 아시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FIVB 남자배구 랭킹(2022년 3월 24일 기준) 랭킹 국가 랭킹점수 1 브라질 399 2 폴란드 384 3 RUS 352 4 프랑스 341 5 이탈리아 312 6 이르헨티나 304 7 미국 286 8 슬로베니아 286 9 세르비아 276 10 이란 267 11 일본 244 12 캐나다 233 13 쿠바 210 14 튀니지 189 15 네덜란드 189 16 독일 188 17 멕시코 177 18 터키 169 19 이집트 167 20 카타르 1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