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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N운동 LIFE
한국 육상 필드 종목에서 우상혁 선수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구미 인덕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중학생 토르 박시훈 선수입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인 박시훈 선수는 신장 192cm에 체중 114kg으로 체격 조건이 매우 탁월합니다. 201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바람과 같이 등장해서 초등부 투포환 최고 신기록인 19m 17cm를 세우며 박시훈 선수의 시대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에도 체격이 신장 183cm, 몸무게 93kg으로 엄청난 하드웨어를 자랑했는데 3년이 지난 2022년 중학교 3학년 현재는 키는 9cm가 더 성장해서 192cm가 되었고 체중은 21kg이 증가해서 114kg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신체적으로 더 자라고 있기때문에 체격 조건만..
현재 남자육상 200m 세계 최고기록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19초 19이다. 13년 동안 세계의 많은 단거리 육상 선수들이 200m 기록 단축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난공불락으로 남아있는 대기록이다. 200m 아시아 최고기록은 중국의 셰전예 선수가 2019년 7월 21일 수립한 19초 88이고 한국 신기록은 2018년 6월 28일 박태건 선수가 세운 20초 44이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 31회 동남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데 5월 14일 태국의 만 16세(우리나라 나이 17세), 2006년 1월 13일 생인 푸리폴 분손 선수가 200m 결승에서 20초 37의 기록을 작성하며 만 16세 이하 세계 3위 기록에 랭크되었다. 태국의 푸리폴 분손 선수..
한국 육상 단거리의 희망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소속) 선수에 이어 또 한 명의 육상 스타가 탄생했다. 현재 김포 제일공업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나이지리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다문화 가정의 자녀이다. 나이지리아에서 멀리뛰기를 했던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또래 동급생들보다 발이 빨랐던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 대표로 출전했던 김포시 육상대회에서 타 학교 육상부 코치에 눈에 띄어 본격적으로 육상에 입문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 육상 남자 고등학교부 100미터 최고 신기록은 2018년 6월 3일 일본 후세 스프린트 육상경기대회 예선에서 신민규(현재 서울시청 소속)선수가 작성한 10초 38이다. 5월 11일 ..